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데모가 지속되는 수도 방콕의 시위 현장에서 30일(현지시간) 총성이 들리고, 두 명이 총격으로 부상했다고 현지 구호당국이 전했다.
또 시위대 안전을 강화한다는 명분으로 군 병력 약 3천명이 배치될 것이라고 경찰 측이 덧붙였다.
연합뉴스
또 시위대 안전을 강화한다는 명분으로 군 병력 약 3천명이 배치될 것이라고 경찰 측이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