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애견숍에 불지른 혐의 한인 글로리아 리

[포토] 美애견숍에 불지른 혐의 한인 글로리아 리

입력 2014-03-13 00:00
수정 2014-03-13 11: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달 27마리의 애견이 들어 있던 자신의 애견숍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된 한인 여성 글로리아 리가 12일 라스베이거스 지방법원서 재판을 받았다.  라스베이거스 =AP/뉴시스
지난달 27마리의 애견이 들어 있던 자신의 애견숍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된 한인 여성 글로리아 리가 12일 라스베이거스 지방법원서 재판을 받았다.
라스베이거스 =AP/뉴시스


지난달 27마리의 애견이 들어 있던 자신의 애견숍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된 한인 여성 글로리아 리가 12일 라스베이거스 지방법원서 재판을 받았다. 그와 공범으로 체포된 남성 커크 빌스는 혐의를 부인했다.

라스베이거스 =AP/뉴시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