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파울리스타 애비뉴에서 ‘세계 누드 바이크 타기’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 참가한 여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가슴에 자전거를 그려넣어 눈길을 끈다. 이 행사는 사이클리스트들이 도로에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로이터/뉴스1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파울리스타 애비뉴에서 ‘세계 누드 바이크 타기’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 참가한 여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가슴에 자전거를 그려넣어 눈길을 끈다. 이 행사는 사이클리스트들이 도로에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로이터/뉴스1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파울리스타 애비뉴에서 ‘세계 누드 바이크 타기’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 참가한 여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가슴에 자전거를 그려넣어 눈길을 끈다. 이 행사는 사이클리스트들이 도로에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로이터/뉴스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