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상속녀, 호화 요트서 상의 벗은 채 ‘아찔’

英 상속녀, 호화 요트서 상의 벗은 채 ‘아찔’

입력 2014-03-18 00:00
수정 2014-03-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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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에 그린
클로에 그린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영국 SPA 브랜드 탑샵(TOPSHOP) 상속녀 클로에 그린(Chloe Green·23)이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로에 그린은 톱모델 케이스 모스, 지인들과 함께 프랑스 생바르텔레미섬에서 호화 요트를 타고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요트 안에서 클로에 그린은 상의를 입지 않은 채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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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에 그린(가운데), 케이트 모스
클로에 그린(가운데), 케이트 모스 클로에 그린 인스타그램캡처


또한 클로에 그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이트 모스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두사람의 친분을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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