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공항서 한국인 2명 마약소지 혐의로 체포

대만 공항서 한국인 2명 마약소지 혐의로 체포

입력 2014-03-20 00:00
수정 2014-03-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인 남녀가 대만 중부 타이중(臺中) 공항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대만 경찰은 19일 헤로인 4㎏을 가방에 넣은 채 입국을 시도한 신모(여) 씨와 최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대만 중앙통신(CNA)이 전했다.

이들은 태국을 출발, 홍콩을 경유하는 항공편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태국에서 만난 사람의 부탁을 받고 ‘문제의 물건’을 옮기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마약을 가지고 있게 된 구체적인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