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잘린 팔레스타인 소년 끌어안은 반기문 총장 팔레스타인을 방문한 반기문(왼쪽) 유엔 사무총장이 14일 가자지구 북쪽 자발리아 난민 캠프 내 아부 후세인 유엔학교에서 휠체어를 탄 팔레스타인 소년을 끌어안고 있다. 반 총장은 이스라엘과의 전쟁 뒤 복구를 위해 가자지구에 54억 달러(약 5조 8000억원)를 지원하기로 한 뒤 이틀 뒤 현장을 방문했다. 가자 AF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다리 잘린 팔레스타인 소년 끌어안은 반기문 총장
팔레스타인을 방문한 반기문(왼쪽) 유엔 사무총장이 14일 가자지구 북쪽 자발리아 난민 캠프 내 아부 후세인 유엔학교에서 휠체어를 탄 팔레스타인 소년을 끌어안고 있다. 반 총장은 이스라엘과의 전쟁 뒤 복구를 위해 가자지구에 54억 달러(약 5조 8000억원)를 지원하기로 한 뒤 이틀 뒤 현장을 방문했다. 가자 AFP 연합뉴스
팔레스타인을 방문한 반기문(왼쪽) 유엔 사무총장이 14일 가자지구 북쪽 자발리아 난민 캠프 내 아부 후세인 유엔학교에서 휠체어를 탄 팔레스타인 소년을 끌어안고 있다. 반 총장은 이스라엘과의 전쟁 뒤 복구를 위해 가자지구에 54억 달러(약 5조 8000억원)를 지원하기로 한 뒤 이틀 뒤 현장을 방문했다.
가자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