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스 플러스-국제] 페북 계정도 상속… 캐나다서 시행 입력 2015-05-01 23:42 수정 2015-05-02 04: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5/05/02/20150502006046 URL 복사 댓글 14 페이스북이 가입자 사망 후 지정한 사람이 계정을 상속하는 방안을 캐나다에서도 시행한다. 캐나다 페이스북 가입자들은 앞으로 계정 상속자를 통해 사후 자신의 페이지를 부분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된다. 계정 상속자는 가입자 사후에도 프로필에 가필하거나 글과 사진으로 그를 추억하는 페이지를 꾸밀 수 있다. 사후 계정관리제는 지난 2월 미국에서 처음 도입됐다. 2015-05-02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