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 사는 이슬람 소수 민족인 로힝야족 난민들이 15일 안다만 해상에서 태국 육군이 헬기에서 떨어뜨린 식품과 물 등을 건져올리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이들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 수용을 거부하면서 수개월째 기약 없는 ‘죽음의 항해’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미얀마에 사는 이슬람 소수 민족인 로힝야족 난민들이 15일 안다만 해상에서 태국 육군이 헬기에서 떨어뜨린 식품과 물 등을 건져올리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이들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 수용을 거부하면서 수개월째 기약 없는 ‘죽음의 항해’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얀마에 사는 이슬람 소수 민족인 로힝야족 난민들이 15일 안다만 해상에서 태국 육군이 헬기에서 떨어뜨린 식품과 물 등을 건져올리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이들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 수용을 거부하면서 수개월째 기약 없는 ‘죽음의 항해’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