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멈춘 미국… 한파 꺾인 중국… 숨 돌린 지구촌

폭설 멈춘 미국… 한파 꺾인 중국… 숨 돌린 지구촌

입력 2016-01-25 23:12
수정 2016-01-26 01: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미국 동부 지역에 평균 90㎝가 넘는 폭설을 쏟아낸 한파가 소강상태에 들어선 24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주민들이 차량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알렉산드리아 AP 연합뉴스
미국 동부 지역에 평균 90㎝가 넘는 폭설을 쏟아낸 한파가 소강상태에 들어선 24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주민들이 차량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알렉산드리아 A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지난 주말 중국 전역을 휩쓴 한파가 진정되기 시작한 25일 동부 산둥성 펑라이 지역을 찾은 한 남성이 휴대전화로 바닷가에 얼어붙은 바위 사진을 찍고 있다. 펑라이 AFP 연합뉴스
지난 주말 중국 전역을 휩쓴 한파가 진정되기 시작한 25일 동부 산둥성 펑라이 지역을 찾은 한 남성이 휴대전화로 바닷가에 얼어붙은 바위 사진을 찍고 있다.
펑라이 AFP 연합뉴스
미국 동부 지역에 평균 90㎝가 넘는 폭설을 쏟아낸 한파가 소강상태에 들어선 24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주민들이 차량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위)

알렉산드리아 AP 연합뉴스

지난 주말 중국 전역을 휩쓴 한파가 진정되기 시작한 25일 동부 산둥성 펑라이 지역을 찾은 한 남성이 휴대전화로 바닷가에 얼어붙은 바위 사진을 찍고 있다.(아래)

펑라이 AFP 연합뉴스

2016-01-2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