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요, 알리’... 故무하마드 알리 추도식 참석한 사람들 복싱의 전설 무하마드 알리가 숨진 지 1주만인 10일(현지시간) 고향인 켄터키 주 루이빌의 케이브힐 공동묘지에 묻혔다. 묘비에는 다사다난했던 그의 삶과 달리 고인의 신앙이던 이슬람의 전통에 따라 ‘알리’라는 소박한 비명이 새겨졌다. 사진은 이날 알리의 유해를 실은 영구차가 주민들의 애도 속에 꽃길을 지나는 모습.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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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요, 알리’... 故무하마드 알리 추도식 참석한 사람들
복싱의 전설 무하마드 알리가 숨진 지 1주만인 10일(현지시간) 고향인 켄터키 주 루이빌의 케이브힐 공동묘지에 묻혔다. 묘비에는 다사다난했던 그의 삶과 달리 고인의 신앙이던 이슬람의 전통에 따라 ‘알리’라는 소박한 비명이 새겨졌다. 사진은 이날 알리의 유해를 실은 영구차가 주민들의 애도 속에 꽃길을 지나는 모습. 사진=AP 연합뉴스
복싱의 전설 무하마드 알리가 숨진 지 1주만인 10일(현지시간) 고향인 켄터키 주 루이빌의 케이브힐 공동묘지에 묻혔다. 묘비에는 다사다난했던 그의 삶과 달리 고인의 신앙이던 이슬람의 전통에 따라 ‘알리’라는 소박한 비명이 새겨졌다. 사진은 이날 알리의 유해를 실은 영구차가 주민들의 애도 속에 꽃길을 지나는 모습.
사진=AP 연합뉴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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