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 맹세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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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융아 기자
신융아 기자
입력 2016-06-30 17:48
수정 2016-06-3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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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선출된 로드리고 두테르테(왼쪽) 필리핀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마닐라 말라카낭 대통령궁에서 성경 위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오른쪽에 성경을 받치고 있는 사람은 그의 딸 베로니카다. 사진=EPA연합뉴스
새로 선출된 로드리고 두테르테(왼쪽) 필리핀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마닐라 말라카낭 대통령궁에서 성경 위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오른쪽에 성경을 받치고 있는 사람은 그의 딸 베로니카다. 사진=EPA연합뉴스
새로 선출된 로드리고 두테르테(왼쪽) 필리핀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마닐라 말라카낭 대통령궁에서 성경 위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오른쪽에 성경을 받치고 있는 사람은 그의 딸 베로니카다.

사진=EPA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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