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치랄롱꼰 태국 왕세자, 오늘 저녁 왕위 승계

와치랄롱꼰 태국 왕세자, 오늘 저녁 왕위 승계

입력 2016-12-01 14:59
수정 2016-12-0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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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승계 절차 TV 생중계… 대관식은 1년 후에

태국 정부와 의회로부터 차기 국왕으로 추대된 마하 와치랄롱꼰(64) 왕세자가 1일 저녁(현지시간) 정식으로 왕위에 오른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왕실 사무국 등에 따르면 독일에서 귀국한 왕세자는 이날 저녁 과도의회인 국가입법회의(NLA)의 폰펫치 위칫촌차이 의장을 만나 공식 추대 제의를 수락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섭정자인 프렘 티술라논다 추밀원장과 쁘라윳 찬-오차 총리, 비라폰 퉁수완 대법원장이 함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공식 왕위 승계 선포와 함께 그는 짜크리 왕조의 10번째 국왕(라마 10세)으로 정식 즉위한다.

지난달 13일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 서거 후 근 50일 만이다.

다만, 그의 대관식은 내년 10월로 예정된 푸미폰 국왕의 장례식이 마무리된 이후에 치러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현지 방송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연가축구회 시무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8일 서대문구 구립구장에서 열린 연가축구회(회장 서종선) 2026년 시무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등 주요 내빈과 연가축구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가제상 서대문구 축구협회 총무와 전태윤 연가축구회 총무의 공동 사회로 진행됐으며, 올 한 해 회원들의 무사고와 ‘부상 제로’를 바라는 기원제가 엄수됐다. 연가축구회는 남가좌동과 북가좌동 주민 60여명으로 구성된 지역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단체다. 매주 일요일 연가초등학교 운동장에 모여 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끈끈한 이웃사촌의 정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생활체육의 최고 덕목인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를 실천하며, 특히 학교 시설을 이용하면서 교육공동체 발전에도 기여해주시는 연가축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연가축구회 회원들의 경기력을 보면 엘리트 체육인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실력에 늘 감탄하게 된다”라면서 “지나친 경쟁은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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