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공정무역 돼야…美기업-노동자, 이용당하지 않게 할 것”

트럼프 “공정무역 돼야…美기업-노동자, 이용당하지 않게 할 것”

입력 2017-03-01 11:54
수정 2017-03-0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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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미 연방의회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자유무역을 강하게 믿지만 (자유무역은) 동시에 공정한 무역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나는 미국과 미국의 위대한 기업, 미국 노동자들이 더는 이용당하지 않게 할 것”이라면서 “나는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다시 들여올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산 제품을 구매하고 미국인을 고용하는 ‘미국 우선주의’ 원칙을 재천명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감사패 수상... 미니어처 속 유럽 여행, 노원구 기차마을 ‘이탈리아관’ 개관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은 지난 1월 31일 열린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 개관식에서 노원구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은 2022년 문을 연 ‘스위스관’의 후속 전시관으로, 로마·베네치아·피렌체·나폴리 등 이탈리아 대표 도시와 주요 관광명소를 정밀한 미니어처 디오라마로 재현한 체험형 전시공간이다. 실물의 1/87 비율로 구현된 디오라마에는 성 베드로 대성당, 산 마르코 광장, 돌로미티산맥, 베수비오 화산 등 50여 개의 상징적 명소가 담겼으며, 총 160m의 레일 위를 미니어처 기차가 달리는 살아있는 전시로 구성돼 있다. 인물의 동작과 표정, 건축물의 질감까지 섬세하게 구현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 관람객도 몰입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는 평가다. 이탈리아관은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인 ‘화랑대 폐역’을 활용한 화랑대 철도공원 내에 조성됐다. 전시관, 기차카페, 노면전차 등 철도 기반 콘텐츠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지역형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봉 의원은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서 화랑대 철도공원 일대의 도시녹화사업, 문화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한 예산 확보에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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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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