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멜라니아 뺨치는 아르헨 영부인 자태··· 런웨이가 된 백악관

[포토] 멜라니아 뺨치는 아르헨 영부인 자태··· 런웨이가 된 백악관

전준영 기자
입력 2017-04-28 14:28
수정 2017-04-28 14: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백악관을 런웨이로 만든 두 영부인
백악관을 런웨이로 만든 두 영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부인 멜라니아 여사(오른쪽)와 27일(현지시간)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부인 줄리아나 아와다 여사(왼쪽)이 워싱턴 백악관을 함께 걷고 있다.
2017-04-28
사진=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부인 멜라니아 여사(오른쪽)와 27일(현지시간)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부인 줄리아나 아와다 여사(왼쪽)이 워싱턴 백악관을 함께 걷고 있다.

2017-04-2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