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교 축제중 200년 넘은 나무 쓰러져… 12명 사망·52명 부상

[포토] 종교 축제중 200년 넘은 나무 쓰러져… 12명 사망·52명 부상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8-16 10:45
수정 2017-08-16 11: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5일(현지시간) 대서양의 포르투갈령 섬인 마데이라에서 가톨릭 명절 중 하나인 ‘성모 승천일’을 기념해 열린 축제 도중 200년 넘은 참나무가 쓰러지면서 참석자들을 덮쳐 최소한 12명이 숨지고 52명이 부상했다. AF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대서양의 포르투갈령 섬인 마데이라에서 가톨릭 명절 중 하나인 ‘성모 승천일’을 기념해 열린 축제 도중 200년 넘은 참나무가 쓰러지면서 참석자들을 덮쳐 최소한 12명이 숨지고 52명이 부상했다.
AF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대서양의 포르투갈령 섬인 마데이라에서 가톨릭 명절 중 하나인 ‘성모 승천일’을 기념해 열린 축제 도중 200년 넘은 참나무가 쓰러지면서 참석자들을 덮쳐 최소한 12명이 숨지고 52명이 부상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