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맞이하는 김영철

폼페이오 맞이하는 김영철

이호정 기자
입력 2018-07-06 17:00
수정 2018-07-06 17: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왼쪽 두번째)이 6일 북한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 비행기 트랩을 내려와서 북한의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왼쪽 두번째)과 리용호 외무상(왼쪽 세번째)의 마중을 받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AFP 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왼쪽 두번째)이 6일 북한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 비행기 트랩을 내려와서 북한의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왼쪽 두번째)과 리용호 외무상(왼쪽 세번째)의 마중을 받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AFP 연합뉴스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6일 북한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영접하고 있다.
ymarshal@yna.co.kr/20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