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헬멧 쓴 사제들

[서울포토] 헬멧 쓴 사제들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19-06-16 11:20
수정 2019-06-16 11: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First mass in side chapel of Notre-Dame de Paris after fire
First mass in side chapel of Notre-Dame de Paris after fire epa07650461 Clerics attend a mass led by Michel Aupetit (2-L), Archbishop of Paris, which is the first church service in a side chapel of Notre-Dame de Paris cathedral in Paris, France, 15 June 2019, two months to the day after a devastating fire. For safety reasons, the mass was celebrated on a very small scale, but was streamed live on internet. EPA/KARINE PERRET / POOL MAXPPP OUT/2019-06-16 02:10:06/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화재가 발생한 지 2개월 만에 첫 미사가 열렸다. 이날 미사는 화재피해가 적은 성모 마리아 예배당에서 열렸고 안정상의 이유로 일부 인원만 참석한 체 소규모로 열렸다. 사제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붕괴에 취약판정을 받은 이유로 안전모를 착용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