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유튜브, 아동 보호 위해 사이트 분리한다 오달란 기자 입력 2019-08-29 16:51 수정 2019-08-29 17:0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9/08/29/20190829500128 URL 복사 댓글 0 유튜브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유튜브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가 아동 보호를 위해 사이트를 분리 운영하기로 했다.유튜브는 28일(현지시간) 성명을 발표하고 이번주 내로 아동용 사이트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유튜브는 또 아동용 동영상을 4세 이하, 5~7세, 8~12세 등 세부 집단으로 구분해 제공할 계획이다.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