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 연합뉴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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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불가리아에서 성장한 중도우파 성향의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의 전통적 경제 대국이 아닌 신흥시장 국가에서 배출된 첫 IMF 지도자라고 로이터·AP통신이 전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2019-09-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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