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 아파트 붕괴 참사 현장 찾은 바이든 미대통령

[포토인사이트] 아파트 붕괴 참사 현장 찾은 바이든 미대통령

김명국 기자
입력 2021-07-02 08:52
수정 2021-07-02 08: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12층 아파트 붕괴 참사 현장을 방문,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고 구조대를 격려했다.
이미지 확대
아파트 참사 현장 찾은 바이든
아파트 참사 현장 찾은 바이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R)과 질 바이든 여사(2R)가 7월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사우스 콘도 12층짜리 챔플레인 타워스 인근 포토월인 희망의 벽(Surfside Wall of Hope & Memorial)을 방문해 대니엘라 레빈 캐바 마이애미 카운티 시장(2L)을 만나고 있다. 2021.7.2 사진=AFP
이미지 확대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이 7월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 서프사이드에 있는 챔플레인 타워스 사우스 콘도 12층 건물 붕괴 최초 대응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1.7.2  사진=AFP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이 7월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 서프사이드에 있는 챔플레인 타워스 사우스 콘도 12층 건물 붕괴 최초 대응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1.7.2
사진=AFP
이미지 확대
조 바이든 대통령이 7월 1일(현지시간) 지난 주 플로리다 서프사이드에서 붕괴된 콘도 타워 현장을 방문하여 연설을 하고 있다.2021.7.2 사진=AP
조 바이든 대통령이 7월 1일(현지시간) 지난 주 플로리다 서프사이드에서 붕괴된 콘도 타워 현장을 방문하여 연설을 하고 있다.2021.7.2 사진=AP
이미지 확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L)과 질 바이든 여사가 7월 1일 플로리다 서프사이드 챔플레인 타워스 사우스 콘도 건물 근처에 있는 포토월인 ‘희망과 기억’을 방문하고 있다.2021.7.2 사진=AFP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L)과 질 바이든 여사가 7월 1일 플로리다 서프사이드 챔플레인 타워스 사우스 콘도 건물 근처에 있는 포토월인 ‘희망과 기억’을 방문하고 있다.2021.7.2
사진=AFP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