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이어 美도 새달 백신 증명서 의무화

佛 이어 美도 새달 백신 증명서 의무화

입력 2021-08-10 18:08
수정 2021-08-11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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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이어 美도 새달 백신 증명서 의무화
佛 이어 美도 새달 백신 증명서 의무화 미국 뉴욕시가 9월 13일부터 실내 식당, 체육관 등 이용에 백신접종증명서 제출을 의무화한 데 대해 강한 반발이 일면서 9일(현지시간) 시위대가 맨해튼의 뉴욕시청 앞에서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뉴욕 게티/AFP 연합뉴스
佛 백신 증명서 의무화
佛 백신 증명서 의무화 9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의 식당 입구에 입장 시 백신 접종 증명을 요구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부터 열차, 공공장소 등에서 백신접종증명서 제시를 의무화했다.
니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뉴욕시가 9월 13일부터 실내 식당, 체육관 등 이용에 백신접종증명서 제출을 의무화한 데 대해 강한 반발이 일면서 9일(현지시간) 시위대가 맨해튼의 뉴욕시청 앞에서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위). 같은 날 프랑스 니스의 식당 입구에 입장 시 백신 접종 증명을 요구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부터 열차, 공공장소 등에서 백신접종증명서 제시를 의무화했다(아래).

뉴욕·니스 AFP·로이터 연합뉴스



2021-08-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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