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두고는 안 가! 20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시에 폭우가 쏟아져 하이우드 강이 범람하자 한 시민이 물에 반쯤 잠긴 트럭에 올란탄 채 고양이를 안고 다급하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구조대원에 이끌려 안전 지대로 빠져 나온 시민이 고양이를 구조대원에 넘겨주며 안도의 표정을 짓고 있다(작은 사진). 이날 폭우로 10만명 이상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고, 자원봉사자와 구조요원들은 밧줄 등을 이용해 주민들을 긴급 구조했다. 캘거리 A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널 두고는 안 가!
20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시에 폭우가 쏟아져 하이우드 강이 범람하자 한 시민이 물에 반쯤 잠긴 트럭에 올란탄 채 고양이를 안고 다급하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구조대원에 이끌려 안전 지대로 빠져 나온 시민이 고양이를 구조대원에 넘겨주며 안도의 표정을 짓고 있다(작은 사진). 이날 폭우로 10만명 이상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고, 자원봉사자와 구조요원들은 밧줄 등을 이용해 주민들을 긴급 구조했다. 캘거리 A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시에 폭우가 쏟아져 하이우드 강이 범람하자 한 시민이 물에 반쯤 잠긴 트럭에 올란탄 채 고양이를 안고 다급하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구조대원에 이끌려 안전 지대로 빠져 나온 시민이 고양이를 구조대원에 넘겨주며 안도의 표정을 짓고 있다(작은 사진). 이날 폭우로 10만명 이상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고, 자원봉사자와 구조요원들은 밧줄 등을 이용해 주민들을 긴급 구조했다.
캘거리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