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마틴 루터 킹 데이’

美 ‘마틴 루터 킹 데이’

입력 2014-01-22 00:00
수정 2014-01-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美 ‘마틴 루터 킹 데이’
美 ‘마틴 루터 킹 데이’ 흑인해방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 탄생 기념일인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2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시민들이 기념 행진을 하고 있다. 마틴 루터 킹은 비폭력 시위를 통해 인종 차별을 없애는 데 노력한 공로로 1964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미국에서는 1986년부터 매년 1월 세 번째 월요일을 기념일로 정해 그를 추모했으며, 1994년 국경일로 지정됐다.
샌안토니오 AP 연합뉴스


흑인해방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 탄생 기념일인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2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시민들이 기념 행진을 하고 있다. 마틴 루터 킹은 비폭력 시위를 통해 인종 차별을 없애는 데 노력한 공로로 1964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미국에서는 1986년부터 매년 1월 세 번째 월요일을 기념일로 정해 그를 추모했으며, 1994년 국경일로 지정됐다.

샌안토니오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