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배려의 ‘비만’ 전용석 첫 등장, “넓어서 좋아”

작은 배려의 ‘비만’ 전용석 첫 등장, “넓어서 좋아”

입력 2014-06-11 00:00
수정 2014-06-1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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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2014> ’작은 배려’ 비만 전용석 첫 등장
<월드컵2014> ’작은 배려’ 비만 전용석 첫 등장 일반 좌석보다 두 배 정도 크게 제작돼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서 첫선을 보이는 비만 전용석. 국제축구연맹(FIFA)과 브라질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덩치가 육중해 관전이 불편한 이들에게 이 같은 좌석을 따로 배정했다. 11일(한국시각) 상파울루의 코린치안스 스타디움에 등장한 비만석.
연합뉴스


일반 좌석보다 두 배 정도 크게 제작돼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서 첫선을 보이는 비만 전용석. 국제축구연맹(FIFA)과 브라질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덩치가 육중해 관전이 불편한 이들에게 이 같은 좌석을 따로 배정했다. 11일(한국시각) 상파울루의 코린치안스 스타디움에 등장한 비만석.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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