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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병따개
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칼리에 위치한 에르난도 보테로 오번 수영장에서 2015 레드불 절벽 다이빙 세계선수권 대회가 열린 가운데 콜롬비아의 미구엘 가르시아 선수가 27m 높이의 플랫폼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AFP=연합
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칼리에 위치한 에르난도 보테로 오번 수영장에서 2015 레드불 절벽 다이빙 세계선수권 대회가 열린 가운데 콜롬비아의 미구엘 가르시아 선수가 27m 높이의 플랫폼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사진 ⓒ AFP=연합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