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델린에서 동물권리보호단체인 아니마 나투랄리스(Anima Naturalis) 회원들이 투우(bullfighting) 경기에 반대하는 알몸 시위를 벌였다. 회원들은 상반신 누드에 팬티만 입고 피를 상징하는 물감을 몸에 칠하고 투우를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몸에 새긴 문신도 창에 맞아 피를 흘리는 황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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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