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식 축구 러셀 윌슨과 시애라 해리스, “아베 신조 총리 만나러...백악관에...”

[포토] 미식 축구 러셀 윌슨과 시애라 해리스, “아베 신조 총리 만나러...백악관에...”

입력 2015-04-29 11:29
수정 2015-04-29 12: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식 축구 시애틀 시호크 쿼터백 러셀 윌슨과 가수 겸 배우 시애라 해리스
미식 축구 시애틀 시호크 쿼터백 러셀 윌슨과 가수 겸 배우 시애라 해리스


미식축구 시애틀 시호크(Seahawks) 쿼터백 러셀 윌슨(Russell Wilson)과 가수 겸 배우 시애라 해리스(Ciara Harris)가 28일(현지시간) 국빈 방문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위한 백악관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백악관 연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