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7명 사망·200여명 부상자 낸 美열차 탈선사고 ‘참혹한 현장’

[포토] 7명 사망·200여명 부상자 낸 美열차 탈선사고 ‘참혹한 현장’

입력 2015-05-14 11:29
수정 2015-05-14 11: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2일 밤(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출발해 뉴욕으로 가던 열차가 탈선해 최소 7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다쳤다. 사진은 13일(현지시간) 사고가 난 미국 필라델피아 사고 현장의 모습이다.  ⓒ AFPBBNews=News1
12일 밤(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출발해 뉴욕으로 가던 열차가 탈선해 최소 7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다쳤다. 사진은 13일(현지시간) 사고가 난 미국 필라델피아 사고 현장의 모습이다.
ⓒ AFPBBNews=News1
이미지 확대
12일 밤(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출발해 뉴욕으로 가던 열차가 탈선해 최소 7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다쳤다. 사진은 13일(현지시간) 사고가 난 미국 필라델피아 사고 현장의 모습이다.  ⓒ AFPBBNews=News1
12일 밤(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출발해 뉴욕으로 가던 열차가 탈선해 최소 7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다쳤다. 사진은 13일(현지시간) 사고가 난 미국 필라델피아 사고 현장의 모습이다.
ⓒ AFPBBNews=News1
12일 밤(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출발해 뉴욕으로 가던 열차가 탈선해 최소 7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다쳤다. 사진은 13일(현지시간) 사고가 난 미국 필라델피아 사고 현장의 모습이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