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서 화성인처럼 살기 8개월… 가장 그리웠던 건 신선한 공기

지구서 화성인처럼 살기 8개월… 가장 그리웠던 건 신선한 공기

입력 2015-06-15 04:38
수정 2015-06-15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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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서 화성인처럼 살기 8개월… 가장 그리웠던 건 신선한 공기
지구서 화성인처럼 살기 8개월… 가장 그리웠던 건 신선한 공기 미국 하와이 마우나로아 화산에 세워진 화성 거주시설인 실험용 돔의 내부 모습. 과학자 6명이 화성 거주가 인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고립된 돔에서 생활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이들이 8개월만에 돔에서 나와 우주복을 벗고 신선한 공기를 쐤다. 작은 사진은 프로젝트 책임자 마사 레니오가 우주복을 착용하고 토양 샘플을 채취하는 모습.
하와이 AP 연합뉴스
미국 하와이 마우나로아 화산에 세워진 화성 거주시설인 실험용 돔의 내부 모습. 과학자 6명이 화성 거주가 인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고립된 돔에서 생활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이들이 8개월만에 돔에서 나와 우주복을 벗고 신선한 공기를 쐤다. 작은 사진은 프로젝트 책임자 마사 레니오가 우주복을 착용하고 토양 샘플을 채취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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