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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공용 와이파이(wifi)가 개통되자 시민들이 모바일 매체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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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공용 와이파이(wifi)가 개통되자 시민들이 모바일 매체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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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공용 와이파이(wifi)가 개통되자 한 남성이 모바일 매체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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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국영통신업체인 에텍사(ETECSA)는 수도 아바나 대로인 23번가 주변에 라우터를 설치해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 쿠바에 공용 와이파이가 선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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