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초강력 허리케인 ;퍼트리샤’...화물선까지 밀어붙였다 입력 2015-10-25 18:14 수정 2015-10-25 18: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5/10/25/20151025500234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4일(현지시간) 멕시코 화물선 한 척이 초강력 허리케인 ‘퍼트리샤’에 밀려 바라드나비다드 근처 바위섬 사이에 끼여 있다. 멕시코 해군이 심하게 손상을 입은 이 배의 선원 27명을 공중 구조했다. 해군 측은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AP/연합.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