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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요청에 따라 오바마 대통령이 단상 위에 있던 수돗물 한 컵을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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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에게 플린트시에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던 8살 어린이 마리 코페니가 이날 오바마 대통령과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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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연설이 끝난 뒤 플린트시의 한 주민이 오바마 대통령에게 수돗물을 마셔 보라고 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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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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