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초접전, 클린턴 68명 vs 트럼프 66명…트럼프 앨라배마·사우스캐롤라이나 승리(속보)

미국 대선 초접전, 클린턴 68명 vs 트럼프 66명…트럼프 앨라배마·사우스캐롤라이나 승리(속보)

장은석 기자
입력 2016-11-09 10:50
수정 2016-11-09 10: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미국 대선 투표 마친 트럼프 부부
미국 대선 투표 마친 트럼프 부부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 투표일인 8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56번가에 있는 ‘PS 59 비크맨 힐 인터내셔널’ 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인 멜라니아와 함께 투표를 마친 뒤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2016-11-09 사진=AFP 연합뉴스
미국 전역에서 8일(현지시간) 열린 제45대 대통령 선거에서 일부 주의 투표가 종료되고 개표가 시작됐다.

현재까지 개표 결과 초접전 양상이다.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은 선거인단 68명,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는 66명을 확보했다.

트럼프는 앨라배마와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