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대선 투표 마친 트럼프 부부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 투표일인 8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56번가에 있는 ‘PS 59 비크맨 힐 인터내셔널’ 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인 멜라니아와 함께 투표를 마친 뒤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2016-11-09 사진=AFP 연합뉴스
현재까지 개표 결과 초접전 양상이다.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은 선거인단 68명,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는 66명을 확보했다.
트럼프는 앨라배마와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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