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동북부 눈폭풍 강타… 트럼프·메르켈 회담 17일로 연기

美동북부 눈폭풍 강타… 트럼프·메르켈 회담 17일로 연기

입력 2017-03-14 22:32
수정 2017-03-1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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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동북부 눈폭풍 강타… 트럼프·메르켈 회담 17일로 연기
美동북부 눈폭풍 강타… 트럼프·메르켈 회담 17일로 연기 폭설과 추위를 동반한 겨울 폭풍 ‘스텔라’가 13일(현지시간) 뉴욕과 시카고 등 미국 동북부 일대를 강타했다. 사진은 미국 동북부 일대가 구름과 눈으로 하얗게 덮인 모습을 촬영한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의 위성사진. 이번 폭풍으로 14일로 예정됐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정상회담도 17일로 연기됐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폭설과 추위를 동반한 겨울 폭풍 ‘스텔라’가 13일(현지시간) 뉴욕과 시카고 등 미국 동북부 일대를 강타했다. 사진은 미국 동북부 일대가 구름과 눈으로 하얗게 덮인 모습을 촬영한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의 위성사진. 이번 폭풍으로 14일로 예정됐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정상회담도 17일로 연기됐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2017-03-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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