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초청 백악관 타운홀 미팅… 상무장관과 나란히 앉은 ‘보좌관’ 이방카

CEO 초청 백악관 타운홀 미팅… 상무장관과 나란히 앉은 ‘보좌관’ 이방카

입력 2017-04-05 23:12
수정 2017-04-06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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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초청 백악관 타운홀 미팅… 상무장관과 나란히 앉은 ‘보좌관’ 이방카
CEO 초청 백악관 타운홀 미팅… 상무장관과 나란히 앉은 ‘보좌관’ 이방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4일(현지시간) 백악관 아이젠하워 행정동에서 열린 미 최고경영자(CEO) 대상 기후 관련 타운홀 미팅에서 윌버 로스 상무장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언하고 있다. 최근 백악관 보좌관직을 맡은 이방카는 CBS방송 아침프로그램인 ‘디스모닝’ 진행자 게일 킹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다면 솔직하게 내 의견을 말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4일(현지시간) 백악관 아이젠하워 행정동에서 열린 미 최고경영자(CEO) 대상 기후 관련 타운홀 미팅에서 윌버 로스 상무장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언하고 있다. 최근 백악관 보좌관직을 맡은 이방카는 CBS방송 아침프로그램인 ‘디스모닝’ 진행자 게일 킹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다면 솔직하게 내 의견을 말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EPA 연합뉴스

2017-04-0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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