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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아들 배런 트럼프가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지내다 새해 첫날 가족이 함께 워싱턴 D.C.의 백악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아들 배런 트럼프가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지내다 새해 첫날 가족이 함께 워싱턴 D.C.의 백악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