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여부에 대해 “논의되고 있는 것이 없다. 계획된 게 없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북한과) 실무 협상이 곧 열리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폼페이오 장관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북한과) 실무 협상이 곧 열리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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