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해군 강습상륙함 화재… 선원·민간인 21명 부상

美해군 강습상륙함 화재… 선원·민간인 21명 부상

입력 2020-07-13 20:44
수정 2020-07-14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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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해군 강습상륙함 화재… 선원·민간인 21명 부상
美해군 강습상륙함 화재… 선원·민간인 21명 부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해군기지에 정박 중인 미 해군 강습상륙함 본험리처드함(LHD6)에서 12일(현지시간)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소방구조대가 물을 뿌려 진압하고 있다. 2014년 세월호 침몰 해역의 구조 작업에 투입되기도 했던 본험리처드함에는 주말인 이날 160여명만 남아 있었고 선원 17명, 민간인 4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샌디에이고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해군기지에 정박 중인 미 해군 강습상륙함 본험리처드함(LHD6)에서 12일(현지시간)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소방구조대가 물을 뿌려 진압하고 있다. 2014년 세월호 침몰 해역의 구조 작업에 투입되기도 했던 본험리처드함에는 주말인 이날 160여명만 남아 있었고 선원 17명, 민간인 4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샌디에이고 로이터 연합뉴스



2020-07-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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