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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3일(현지시간) 미시산주 셸비 타운십에서 개표 현황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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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 대선의 당선인 확정이 늦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현지시간) 새벽 서로 자신의 승리를 주장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

























AP·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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