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개표 현황 지켜보며 환호하는 트럼프 지지자들

[서울포토] 개표 현황 지켜보며 환호하는 트럼프 지지자들

신성은 기자
입력 2020-11-04 16:53
수정 2020-11-0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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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3일(현지시간)  미시산주 셸비 타운십에서 개표 현황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3일(현지시간) 미시산주 셸비 타운십에서 개표 현황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대선일인 3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개표 현황을 지켜보고 있다.

한편 미국 대선의 당선인 확정이 늦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현지시간) 새벽 서로 자신의 승리를 주장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

일부 경합주에서 우편투표 급증에 따라 개표가 지연되면서 당선인 윤곽이 나오지 않은 상태지만 두 후보 모두 자신이 이겼다고 주장하고 나섬에 따라 미국이 대선 결과를 놓고 혼돈 속으로 빠져드는 형국이다.

AP·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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