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서울포토] 엄마 이방카, 아들과 ‘꽁냥꽁냥’ 입력 2020-11-25 16:55 수정 2020-11-25 17: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0/11/25/20201125500158 URL 복사 댓글 0 아들 테오도르 쿠슈너와 함께 앉아 있는 이방카 트럼프 대통령 보좌관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추수감사절 전통에 따라 열린 칠면조 사면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AFP·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