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눈폭풍·토네이도… 기후변화 몸살

美 눈폭풍·토네이도… 기후변화 몸살

입력 2023-04-06 00:07
수정 2023-04-06 00: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美 눈폭풍·토네이도… 기후변화 몸살
美 눈폭풍·토네이도… 기후변화 몸살 눈폭풍이 닥친 미국 사우스다코타주의 래피드시티에서 4일(현지시간) 제설 차량이 꼬리를 물고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미 중남부 지역에서는 수십개의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등 기후변화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래피드시티 AP 연합뉴스
눈폭풍이 닥친 미국 사우스다코타주의 래피드시티에서 4일(현지시간) 제설 차량이 꼬리를 물고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미 중남부 지역에서는 수십개의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등 기후변화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래피드시티 AP 연합뉴스

2023-04-0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