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완용 양?’…길거리에서 마주친 복슬복슬 메리노양

[포토] ‘애완용 양?’…길거리에서 마주친 복슬복슬 메리노양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5-11 15:39
수정 2016-05-11 15: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1일(현지시간) 호주 메리노 울을 홍보하고 마케팅하는 기구인 ‘AWI(Australian Wool Innovation)’의 관계자들이 메리노양을 선보이기 위해 양들을 끌고 시드니 업무지구 한복판을 지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