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룩칼리 AP 연합뉴스
벼랑 끝에 몰린 로힝야족 아이들
17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발룩칼리의 로힝야족 난민 캠프에서 미얀마에서 방글라데시로 건너온 한 소년이 방글라데시 보건당국으로부터 공급된 백신 약을 먹고 있다. 방글라데시 당국은 전날 로힝야 난민들이 지정된 임시 거주시설 밖으로는 나갈 수 없도록 이동을 통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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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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