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언제 이런 날 올까…뉴질랜드 5만명 즐긴 노마스크 공연

한국은 언제 이런 날 올까…뉴질랜드 5만명 즐긴 노마스크 공연

입력 2021-04-25 20:56
수정 2021-04-26 01: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국은 언제 이런 날 올까… 뉴질랜드 5만명 즐긴 노마스크 공연
한국은 언제 이런 날 올까… 뉴질랜드 5만명 즐긴 노마스크 공연 뉴질랜드의 인기 밴드인 SIX60가 24일(현지시간) 최대 도시 오클랜드의 에덴 파크에서 공연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세계 최대 규모로 이뤄진 이번 라이브 공연에서 5만여명의 관중은 마스크와 거리두기 없이 공연을 즐겼다. 뉴질랜드는 현재 지역감염이 한 명도 없어 코로나19 이전의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간 상태다.
오클랜드 AP 연합뉴스
뉴질랜드의 인기 밴드인 SIX60가 24일(현지시간) 최대 도시 오클랜드의 에덴 파크에서 공연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세계 최대 규모로 이뤄진 이번 라이브 공연에서 5만여명의 관중은 마스크와 거리두기 없이 공연을 즐겼다. 뉴질랜드는 현재 지역감염이 한 명도 없어 코로나19 이전의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간 상태다.

오클랜드 AP 연합뉴스



2021-04-26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