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우주인 첫 우주 강의 중국 유인 우주선 선저우 10호를 타고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 1호에 머물고 있는 여성 우주인 왕야핑이 20일 베이징의 한 고등학교에 모인 학생들을 상대로 첫 ‘우주 강의’에 나선 가운데 커다란 물방울을 만들어 보이며 표면장력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이날 강의는 실시간으로 국영 중국중앙(CC)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 중국 CCTV 화면 캡처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中우주인 첫 우주 강의
중국 유인 우주선 선저우 10호를 타고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 1호에 머물고 있는 여성 우주인 왕야핑이 20일 베이징의 한 고등학교에 모인 학생들을 상대로 첫 ‘우주 강의’에 나선 가운데 커다란 물방울을 만들어 보이며 표면장력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이날 강의는 실시간으로 국영 중국중앙(CC)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 중국 CCTV 화면 캡처
중국 유인 우주선 선저우 10호를 타고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 1호에 머물고 있는 여성 우주인 왕야핑이 20일 베이징의 한 고등학교에 모인 학생들을 상대로 첫 ‘우주 강의’에 나선 가운데 커다란 물방울을 만들어 보이며 표면장력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이날 강의는 실시간으로 국영 중국중앙(CC)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
중국 CCTV 화면 캡처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