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없는 개

집없는 개

입력 2014-01-03 00:00
수정 2014-01-03 09: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국 남서부 티벳자치구 주도 라사에서 2일 유기견집단수용 센터의 공무원들이 주인 없이 돌아 다니는 개를 잡고 있다. 라사=AP/뉴시스
중국 남서부 티벳자치구 주도 라사에서 2일 유기견집단수용 센터의 공무원들이 주인 없이 돌아 다니는 개를 잡고 있다.
라사=AP/뉴시스


2일(현지시간) 중국 남서부 티벳자치구 주도 라사에서 유기견 집단수용센터 공무원들이 주인을 잃고 길을 헤매고 다니는 개를 포획하고 있다.

이 센터는 새해 1월 1일부터 포획을 시작해 2일 오전까지 약 600마리의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