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6]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벚꽃 만개한 中 우한에서 키스 즐기는 연인들

[포토+6]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벚꽃 만개한 中 우한에서 키스 즐기는 연인들

입력 2015-03-24 10:52
수정 2015-03-24 10: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1일(현지시간)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중국 후베이성의 우한에 수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온 가운데 한 커플이 키스를 나누며 봄을 느끼고 있다.  ⓒAFPBBNews=News1
21일(현지시간)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중국 후베이성의 우한에 수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온 가운데 한 커플이 키스를 나누며 봄을 느끼고 있다.
ⓒAFPBBNews=News1
봄이 왔음을 알리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1일(현지시간) 벚꽃이 만개한 우한에 수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와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곳을 찾은 연인들은 키스를 나누거나 셀카봉을 이용해 추억을 남기며 봄을 만끽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