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다 큰 아이 같은데...아직도 엄마 젖을...” 입력 2015-05-20 16:55 수정 2023-02-16 18: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china/2015/05/20/20150520500312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0일은 중국 모유수유인식의 날이다. ‘520’의 중국어 발음이 ‘워아이니’(사랑해)와 비슷해서 5월20일로 정했다. 세계모유수유장려모임(La Leche League) 중국지부는 이날 아기에게 젖을 주는 엄마들의 사진들을 공모, 공개했다.신화/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