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저우 AFP 연합뉴스
中 주식 투자자 “내 돈 어쩌나”
27일 중국 동부 저장성 항저우의 증권사 객장에서 한 주식 투자자가 침울한 표정으로 주가가 표시된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8.48% 폭락하면서 8년 5개월 만에 가장 크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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