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남중국해 인공섬 7곳에 대공포 배치 중국이 남중국해 스프래틀리제도(중국명 난사군도)의 존슨 암초(중국명 츠과자오)에 건설한 육각형 모양의 거점 방어 기지 3곳이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14일(현지시간) 공개한 위성사진에 포착된 모습. 기지에는 대공포와 순항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근접방어무기체계(CIWS)가 배치됐다. CSIS는 이런 기지가 존슨 암초 등 스프래틀리제도의 인공섬 7곳에 건설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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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남중국해 인공섬 7곳에 대공포 배치
중국이 남중국해 스프래틀리제도(중국명 난사군도)의 존슨 암초(중국명 츠과자오)에 건설한 육각형 모양의 거점 방어 기지 3곳이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14일(현지시간) 공개한 위성사진에 포착된 모습. 기지에는 대공포와 순항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근접방어무기체계(CIWS)가 배치됐다. CSIS는 이런 기지가 존슨 암초 등 스프래틀리제도의 인공섬 7곳에 건설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AFP 연합뉴스
중국이 남중국해 스프래틀리제도(중국명 난사군도)의 존슨 암초(중국명 츠과자오)에 건설한 육각형 모양의 거점 방어 기지 3곳이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14일(현지시간) 공개한 위성사진에 포착된 모습. 기지에는 대공포와 순항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근접방어무기체계(CIWS)가 배치됐다. CSIS는 이런 기지가 존슨 암초 등 스프래틀리제도의 인공섬 7곳에 건설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AFP 연합뉴스
2016-12-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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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